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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하경 발연기 연기력 논란 나이와 키
KBS2의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막내딸인 강미혜 역을 맡은 김하경이 발연기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김하경은 김해숙의 말내딸로 어린 나이에 문학상 까지 받은 실력있는 신인 작가이지만 다음 작품을 쓰지 못하고 김해숙의 설렁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케릭터입니다.
김하경의 연기 톤과 대사 전달력은 엉망이고 몰입도를 헤치고 있으며 세젤예가 데뷔작인 신인 배우더라도 한참 부족한 김하경의 연기력이 세젤예 완성도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세젤예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하경 발연기는 마치 연극무대 같다며 김하경만 나오면 채널을 돌리게 되니 분량을 줄여주거나 다른 배우로 교체하달라는 불만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신인 배우인 김하경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교를 졸업하였고 SY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사진출처-김하경 인스타
2014년에는 연극 사천의 선인,2015년 연극 옥탑방 고양이로 출연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입니다.
세젤예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알리는 작품이며 평소에 존경하는 배우선배님들이 많이 캐스팅되어 이 작품을 꼭 하고싶었고 목숨을 걸고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하였습니다.
세젤예는 100부작으로 아직 방송분량이 많이 남아있기에 김하경 발연기 논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연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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