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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손팔 다리 상처 매스버그 다리털 항문털 마약성분 숨길수없어
박유천이 마약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박유천 손팔 다리의 상처들이 매스버그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매스버그는 필로폰의 부작용으로 매스버그 현상은 피부에 벌레들이 기어가는 느낌 때문에 가려워서 긁게 되고 흉터들이 남게 됩니다.
따른 부작용으로는 잠을 안자도 피곤하지 않고 식욕이 없어져서 노화되기도 하고 조로증에 걸린것처럼 얼굴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약사범들의 전후 사진을 보면 폭삭 늙은걸을 알수 있죠.
박유천 손팔 다리를 보면 매스버그 같은 상처들이 많은데 박유천은 2017년 당시 스트레스성 면역 약화라고 주장했었습니다.
마약 피의자들은 잡히지 않기 위해서 머리에 염색을 하고 제모를 하며 링거주사를 맞기도 하고 목욕탕에서 땀을 빼기도 합니다.
몸에 털을 다 밀어버리기 때문에 항문털을 채취해서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온몸에 제모를 한 박유천 항문털도 아마 채취를 했을겁니다.
양성반응은 박유천 다리털에서 나왔는데 제모를 했떠라도 손톱이나 발톱 땀에서까지 찾아내기도 하기 때문에 마약성분을 숨기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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